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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정보

울릉도 여행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울릉도 문화유적
제목 울릉도 문화유적
작성자 최기선 (ip:)
  • 작성일 2011-01-05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887
  • 평점 0점
  천연기념물 제48호 (지정일: 1962.12.03)
소재지인 남양3리(통구미마을) 서편 해변 암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세는 매우 험난하고 산꼭대기를 중심으로 오래된 향나무를 비롯해
산 일대에 크고 작은 향나무가 산재하여 자생하고 있음.
향나무 자생지 산아래 민가가 있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향나무 자생지 통구미의 지세는 매우 험준하고 바닷가의 산능성이며
강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으로, 이곳에 향나무의 집단이 형성되었는데 오랜 세월동안 다른 집단과 격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향나무의
원종이 그대로 남아있으므로 장차 학술연구 자료로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
 
 
  천연기념물 제49호 (지정일: 1962.12.03)

등대관리 사무소에서 출입자명부 작성 및 출입자를 엄격히 통제하고 있고 산세가 험준하여 산악 전문가가 아니면 출입할 수 없음. 산세가 험난하여 집단자생지 상태가 양호함.
향나무 자생지 지세는 매우 험준하고 바닷바람의 영향을 받아 수고성장이 빠르지 않으며 이곳에는 향나무가 집단으로 형성되었는데, 오랜 세월동안 다른 집단과 격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향나무의 원종이 이곳에 그대로 남아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천연기념물 제50호 (지정일: 1962.12.03)

군락지인 태하리 산1-1번지 일대에는 섬잣나무, 솔송나무, 너도밤나무가 군락으로 자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섬초롱, 섬말나리, 만병초등 많은 희귀식물이 자라고 있다. 이것을 식물분포대로 보면 우리나라 남해안이 자생지인 동백과 백두산에서도 자생하는 만병초등이 한곳에 군락으로 분포되어 있어 식물지리학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태하령 주변도로의 차량통행 증가로 훼손이 우려되므로 보호책을 설치,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51호 (지정일: 1962.12.03)
군락지인 도동1리 여객선항 좌측절벽 능선부에서 자생하고 있는 섬개야광 나무 및 섬댕강나무는 울릉도에서 자라는 희귀식물로서 섬개야광나무 및 섬댕강나무의 개체수가 그리 많지 않고 암벽의 일정한 곳에 밀집 자생하고 있음.
자생지는 험한 암벽으로 산악전문가가 아니면 출입이 불가능함. 민간인이 출입을 못하도록 철조망이 설치됨.
능선부 좌우가 급한 절벽이며, 여기는 섬개야광, 섬댕강나무 이외에도 향나무, 울릉 특산종인 섬기린초, 울릉장구체 등 울릉도 특산물이 여기저기 퍼져있다.

 
 
  천연기념물 제52호 (지정일: 1962.12.03)

군락지는 북면 나리에서 성인봉을 오르는 길 사이에 위치한 이곳은 울릉도 화산의 화구에 해당되는 곳으로서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특히 6-7월에 피는 섬백리향과 9-10월에 피는 울릉국화는 좋은 볼거리가 된다
 
 
  천연기념물 제189호 (지정일: 1967.07.11)
이곳 성인봉 정상 주위에는 너도밤나무, 우산고로쇠, 섬단풍, 섬피나무, 마가목 등을 주종으로 하는 원시림이 잘 발달되어 있다.
이 원시림은 비교적 인간간섭이 적었던 곳에 잔존하는 유존적 산림자원으로, 과거의 울릉도 산림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에서만 볼 수 있는 너도밤나무의 숲이나, 성인봉 능선 가까이에 흔히 자라고 있는 만병초, 섬단풍, 섬피나무, 마가목등이 이 원시림을 특정 지워주는 인자들이다. 원시림내의 지피에는 섬노루귀, 섬말나리, 섬바디, 각종 고사리류 및 고비류가 여기저기 군락을 이루어 장관을 이룬다.
 
 
  천연기념물 제237호 (지정일: 1971.12.14)
울릉읍 사동리 해변에 위치한 사동의 흑비둘기 서식지에는 후박나무숲이 잘 어우러져 있어 여름철이면 많은 흑비둘기가 찾아들었으나 현재에는 주변도로에 통행차량증가로 만히 줄어들고 있다.
울릉읍 사동1리 마을의 중심에 후박나무숲에 위치하고 있다. 예전에는 이곳을 찾아드는 흑비둘기가 많았으나, 1990년 이후 교통의 발달로 인해 차량의 운행이 많아지면서 서식지로 찾아드는 흑비둘기가 드물다.
흑비둘기는 동백림과 후박나무숲을 즐겨 찾는 조류로써, 오늘날 그 숲이 점점 없어짐으로 흑비둘기의 숫자도 줄어들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336호 (지정일: 1982.11.16)
독도에는 많은 해조류가 번식하고 있으며, 특히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가 군집하여 집단적으로 번식하고 있으며 지리적 여건상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어 천연자원 보존이 양호함.
독도에는 지리적 여건상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어 천연자원 보존이 그 어느곳보다 자연스럽게 보존되고 있다.
독도에는 많은 해조류가 번식하고 있으며, 특히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가 군집하여 집단적으로 번식하고 있으며 해양생물이 풍부하여 해조류 번식조건이 양호하다.
 
 
  기념물 제72호 (지정일: 1986.12.11)

이 일대는 울릉도에서 가장 많이 밀집분포하고 있는 고분군 유적의 하나이다. 무덤은 지형의 제약을 받아 산록경사면에 괴석으로서 위가 편평하게 축대 또는 기단을 쌓고 그 위에 시체를 안치하는 돌 터널을 만들고 그 위에 돌로써 봉분을 만든 이른바 석총이다. 특히 돌터널 입구의 앞이 수직벽으로 되어 마치 신전과 같은 인상을 주고 있는 것은 삼국시대 울릉도 고분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이다.
 
 
  민속자료 제55호 (지정일: 1984.12.29)

이 집은 울릉도 개척당시(1882)에 있던 울릉도 재래의 집 형태를 간직하고 있는 너와집으로서 1940년대에 건축한 것이다. 이 집은 4칸 일자집으로 지붕은 너와로 이었다. 큰방, 중간방, 갓방은 전부 귀틀구조로 되어 있는데 큰방과 중간방은 정지(부엌)에서 내굴로 되었고, 갓방은 집 외부에 돌린 우데기를 돌출시켜 별도의 아궁이를 설치하였다. 집주위에는 저부 우데기를 돌리고 앞부분에는 폭을 넓게 잡은 죽담(마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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