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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구정 연휴 집에 택배가 와서 답례로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즐겨 먹던 명이나물을 선물했는데...
받으신분 어머님이 입맛이 없어 하시다 마침 명이나물 택배가 도착하여 개봉하여 맛을보셨다는데,
맛있다며 밥과 같이 먹다보니 식욕이 땡겨 한그릇 다 드셨다면서,
명이나물이 밥도둑이라면서 선물 보낸분 한떼 감사하다고 전하라면서 연락이 왔네요.
자주먹고 있지만 울릉도 명이나물은 그냥먹어도 맛나지만,
삼겹살, 수육같이 고기 먹을때 같이 먹어면 거의 찰떡 궁합인것 같습니다...
저도 먹고 있지만 정말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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